대외경제장관회의, 박태호 WTO 사무총장 후보 지원방안 논의

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4.5(금)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현오석 경제부총리 주재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개최,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20여개 관계부처·기관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박태호 경제통상대사(前 통상교섭본부장)의 WTO 사무총장 진출을 위한 범정부적 지원방안을 논의하였다.

- 금번 회의에서 외교부는 지난 2012.12.28(금)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박 대사의 WTO 사무총장직 입후보 계획을 발표한 이후 후보자의 정견 발표회(1.29~31, 제네바) 참석, 공식 캠페인 활동, 범정부적 지원활동 등 그간의 선거운동 경과를 보고하고, WTO 사무총장직 경선 현황과 앞으로의 지원계획을 발표함.

- 현오석 경제부총리도 우리 후보가 세계무역의 수장인 WTO 사무총장직에 당선된다면 개인 뿐 아니라 국가로서도 매우 값진 일이므로 관계부처·기관이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함.

정부는 금번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바에 따라, 일단 박태호 후보가 현재 진행 중인 제1차 라운드(4.2~9)를 통과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활동을 집중 전개하면서, 제1차 라운드 결과에 따른 후속 활동방안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WTO 사무국은 제1차 라운드에서 각 후보에 대한 WTO 회원국들의 지지도를 집계하여, 총 9명의 후보자 가운데 4명의 후보자를 탈락시킬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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