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LED융합산업’ 적극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LED융합산업이 신성장동력산업이면서 고부가 가치산업으로서 수입대체, 생산유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임을 인식하고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경북도는 영남대, 부산테크노파크, 부경대와 공동으로 ‘미래성장 LED융합산업 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타당성 분석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사업 주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신청하기 전에 용역의 진행상황 및 향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4월 5일(금) 영남대 LED-IT융합산업화센터에서 참여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 참여기관 별 특화분야
- 경북도(수송), 영남대(의료), 부산테크노파크(조선), 부경대(해양바이오)

이 사업은 총사업비가 4,800억원(경북도 2,400, 부산 2,400)으로 친환경·고효율의 그린에너지 시대에 차세대 대체조명으로 부상하고 있는 LED를 기반으로 수송기기IT와 융합하는 IT기반 광(光)응용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세계 LED시장은 매년 약 25%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사업은 LED, IT 및 이들 기술의 융합분야에서도 기능성과 안전성 등에서 최상위의 기술 확보가 필요하며 기술 파생력이 큰 산업분야이다.

※ 세계LED 시장규모(억불) : ’11년 546, ’16년 1,462, ’20년 3,365
※ 세계 수송기기(자동차, 선박 등)LED융합 시장규모(억불) : ’11년 24, ’15년 59

또한 시장 형성이 초기단계이고 조기투자를 통해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 IT융합 광(光)응용(수송기기, 농생명 등) 산업분야 기술을 중점 육성하는 사업이므로 영남지역이 수송기기 산업을 기반으로 LED융합산업의 세계적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 사업은 구체적으로 미래에 성장할 “수송기기 LED융합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도”를 비전으로 경상북도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관련 기술을 확보하고 영남권에 소재한 LED 기업을 지원하는 “수송기기(자동차, 선박 등) LED융합산업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세부 주요사업은 수송용 IT융합 광(光)응용제품 실증 인프라 구축사업, 수송용 IT융합 광(光)응용제품 실증사업, IT융합 광(光) 응용분야 기업 지원사업, IT융합 광(光)응용제품 실증 확산사업 등이다.

실증 플랫폼이 구축되면 우리나라가 이미 기술력을 갖춘 자동차, 조선, 반도체, IT 등 기존산업은 물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LED 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최근 박근혜 신정부의 국정철학 키워드인 ‘창조경제’구현을 위해 LED를 다른 산업과 융합함으로써 신산업을 창출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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