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연암배수지 계통 송·배수관 부설공사 착수

- 북구 진장, 명촌, 효문동 24시간 수돗물 안정적 공급

울산--(뉴스와이어)--연암배수지 계통 송·배수관 부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북구 진장, 명촌, 효문동 일원 주민 4만여 명에게 24시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총 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암배수지 계통 송·배수관 부설공사’를 4월 10일부터 착수, 오는 11월말 준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내용을 보면 송수관(정수장~배수지)은 길이 2.88㎞(삼일교 - 화봉사거리 - 가압장), 직경 700㎜ 규모로, 배수관(배수관~수용가)은 길이 2.48㎞(가압장 - 효문공단 - 염포로), 직경 500㎜ 규모로 각각 설치된다.

앞서 상수도사업본부는 총 8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용량 5000톤에서 2만 2,000톤으로 증설하는 ‘연암배수장 증설 사업’을 지난 2009년 4월 착공, 2012년 12월 준공했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송수관에서 불규칙하게 가정으로 공급되었던 수돗물이 배수지를 통하여 일정한 수압으로 공급된다. 따라서 불규칙한 수압으로 인한 수돗물 누수사고가 줄어 유수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수장에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될 경우 배수지에 저장된 수돗물로 12시간 이상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북구 진장·명촌·효문동 일원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수돗물이 공급된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북구 삼일교 ~ 북부순환도로 ~ 진장 사거리 ~ 안기번득길 ~ 화봉 사거리 ~ 화봉로 및 효암로 등 사업 구간에 대해 교통 혼잡 시간대 공사 제외,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기간 단축 등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여 사업을 추진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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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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