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최수경과 스타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의 화려한 만남
- 보로딘심포니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 ‘어느 멋진 봄날Ⅱ’ 19일 팡파르
이번 공연에서 SBS 예능 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크로스오버 앨범
또한 에드가 노(Edgar Noh)와 천재 여류 바이올리니스트인 최수경이 연주할 ‘Romance for Violin & Viola(양일오 작곡)’ 역시 세계 초연되며 두 젊은 대가의 만남이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꽃필 예정이다.
보로딘심포니오케스트라의 ‘어느 멋진 봄날Ⅱ’는 마에스트로 양일오와 젊은 대가의 만남, 젊은 대가와 노련한 오케스트라의 만남으로 작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주회를 선보일 것이다.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모토로 2011년 창단된 보로딘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12년 세번의 클래식 콘서트를 통해 뮤지컬 스타 임태경, 가수 윤하 등과의 협연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 연주, 쉽고 친근한 음악해설을 통해 클래식 음악에 대한 고정 관념을 깨며 청중에게 색다르고 다채로운 음악 세계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보로딘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양일오는 러시아와 미국에서 10여년 이상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심포니뿐 아니라 합창, 발레, 오페라에 대한 방대한 레퍼토리를 가졌으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연주곡에 대한 해설도 직접 진행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공연은 4월 19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리며,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1577-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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