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차량등록 가구당 1.03대…시민 2.55명당 1대
- 전년比 1만 1917대(2.03%)증가…세종시 출범 등 외부환경변화 영향 없어
대전시는 지난달 말 기준 자동차 등록대수는 59만 8727대로 전년 동기 58만 6810대에 비해 1만 1917대(2.03%)가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민 2.55명당 1대, 가구당 1.03대 꼴이다.
특히 지난해 본격적인 세종특별자치시 출범과 충남도청사 이전이 있었으나 지난해 말과 대비해도 3,941대(0.66%)가 늘어났다.
이같이 차량등록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세종시 출범 등으로 인구유출이 많지 않고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는 등 외부적 환경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차종별 등록현황은 △승용차 48만 5835대(81.1%)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 8만 4153대(14%) △승합차 2만 7268대(4.6%) △특수자동차 1471대(0.3%) 순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승용차 1만 2150대, 화물차 375대, 특수자동차 71대가 각각 증가한 반면 승합차는 679대 감소했다. 이는 승용자동차의 범위가 10인승 이하로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각 구별로는 서구 18만 9158대로 가장 많았으며, 유성구 13만 4372대, 중구 9만 8738대, 동구 8만 8752대, 대덕구 8만 7707대 등의 순이다.
또 수입자동차는 전체 등록차량 중 1만 6670대(2.78%)로 전년 동기대비 3768대가 증가했고, 국가별로는 독일이 51.4%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19.1%, 미국 15.1%, 기타 14.4% 등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증가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내수시장 공략을 위해 가격인하와 연비향상 등으로 젊은 층에 인기가 높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출경 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세종특별시 출범과 충남도청사 이전으로 인한 인구 유출이 예상됐으나, 정주환경 개선 및 도시품격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그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기준 대전시 인구는 총 152만 7857명이며, 가구는 57만 8317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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