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그동안 8억여원을 투자하여 인후6거리·평화지시제삼거리·원당교차로등에 회전교차로 설치하고 진북터널 사거리, 서신사거리, 송천중앙로등에 교통섬 설치, 중앙분리대설치, 신호등이설, 교통시설물 개선 등의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매년 도로교통공단(전라북도지부)주관으로 경찰서 등 유관기관 회의를 거쳐 동일지점(구간) 연간 사고건수 다량 발생지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큰 도로 구조개선 및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둥 교통사고 잦은곳 개선사업을 시행중이며, 올해 선정된 법원삼거리, 서신동 대명아파트~본병원 인근 교차로 사업대상지에 대하여는 이달(4월)중 착공하여 8월말 마무리할 예정으로, 주요사업내용으로는 회전교차로 설치, 3개교차로에 대한 신호등 및 횡단보도 위치조정 등이며,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도로환경개선이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도로 구조개선, 교통안전시설물의 정비 및 확충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신호위반, 교차로 꼬리물기,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드리며,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선진화 체계 개선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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