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기업들이 1회 공모전에 사용하는 평균 현상 공모 총금액은 1,37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지난 6월∼9월 동안 자사 공모전사이트(http://contest.jobkorea.co.kr)에서 진행되고 있는 172건의 공모전 공고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들이 1회 공모전에 사용하고 있는 총상금이 평균 13,866,000원(경품비 포함)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기업형태별로는 해외 현지 기관이나 기업 등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의 상금이 1건당 평균 3,000만원 정도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신문·방송 등 언론사 주체 공모전 1,875만원으로 순으로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 1,684만원 △중앙정부 기관 1,653만원 △공기업 1,647만원 등 1회 공모전 평균 상금이 1,600만원 정도로 비슷했으며, △지방자치단체 1,500만원 △학교·재단·협회 1,236만원 △중소벤처기업 725만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모전 분야별로는 건축·인테리어 분야의 1건당 총상금이 평균 2,75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음악·미술·무용분야 1,750만원 △광고분야 1,727만원 △논문/리포트분야 1,692만원 △영상·사진분야 1,600만원 순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문학 1,300만원 △마케팅 1,250만원 △기획/아이디어와 게임분야가 각각 1,166만원 △디자인 1,156만원 △캐릭터·만화 1,000만원 △슬로건·네이밍 625만원 순이었다.
한편, 잡코리아 공모전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6월∼9월 진행중인 공모전 중 가장 많이 올라와 있는 분야로는 디자인 공모전이 5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영상·사진분야 25건 △논문·리포트 13건 △슬로건·네이밍 12건 △광고 11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현재, 행정자치부에서는 오는 9월 8일까지 제2회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총 4,320만원의 상금수여와 국무총리상 및 디자인상품화 지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신한은행에서도 8월 31일까지 창립 23주년 논문 공모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2,4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입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 외에 신세계에서도 오는 10월 4일까지 제6회 대학생 유통 프런티어 공모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논문, 기획서, 아이디어 3가지 분야로 국내외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총 1,850만원의 상금과 입사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안철수 연구소에서도 제1회 신제품 및 서비스모델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오는 31일까지 받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700만원의 상금과 입사 특례 혜택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입사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공모전으로 (주)한진에서도 오는 8월 19일까지 대학(원)생 물류 논문 공모전 접수를 받고 있으며, 애경에서도 제2회 케라시스 마케팅 공모전 접수를 오는 8월 6일까지 받고 있다.
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도 오는 9월9일까지 총 2,1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는 중소기업 연구논문 및 체험리포트 현상공모 접수를 받고 있으며, Film2.0과 잡코리아에서도 오는 8월 21일까지 2005 대학생 영화평론, 에세이 공모전 접수를 진행중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850만원의 상금과 동아리 지원금, Film2.0 게재(대상작)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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