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뉴스와이어)--2004년 말부터 사)한국농아인협회는 ‘영화진흥법’ 개정을 염두에 두어 영화진흥위원회와 공동으로 극장 1-2곳을 선정하여 한글자막영화를 상영하는 시범사업 추진을 논의해 온 결과로 올해 5월부터 우리 협회와 영화진흥 위원회, (주)CJ CGV, 메가박스 씨네플러스(주), 4개 기관(단체)이 공동으로 ‘한국영화 한글자막, 화면해설 상영 사업’을 일부 상영 진행하여 자막(화면해설)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7월 31일(일)부터 ‘친절한 금자씨’를 상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관람부탁 드립니다.

1. 영화명 : '친절한 금자씨'

2. 일시 및 장소

삼성동 메가박스(2호선 삼성역) : 7월 31일(일) 저녁 8시 8월 2일(화) 오후 2시경
용산 CGV(1호선 용산역) : 7월 31일(일) 오후 4시 50분


장애인영화제 개요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를 활성화하여 장애인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장애인들에게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회복지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가 주최하며 2000년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제1회 영화제가 아트선재센타에서 열렸고 오는 10월 제5회 장애인영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장애인영화제에서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자막처리를 하고 골도기기(귀의 고막을 거치지 않고 소리를 감지하여 뇌로 바로 연결되는 기기)를 통해 음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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