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하우스웨딩, 이제는 ‘맛’까지 신경쓴다

- 스타쉐프 ‘레오 강’의 아주 특별한 웨딩 메뉴 제안

- 하우스 웨딩페어 14일 남산 ‘화수목 바이 강레오’에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 사이에서 하객의 규모를 줄이고, 아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마치 집에서 웨딩을 하듯 편안하고 여유로운 ‘하우스 웨딩’이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은 나만의 콘셉트를 찾아 다양한 웨딩 스타일링과 프로그램에 신경을 썼다면, 이제는 하객들의 입맛을 고려한 맞춤형 메뉴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웨딩디렉터 써니플랜 최선희 대표는 “요즘 신랑, 신부들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축복받고 싶은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하기 때문에 그들을 잘 대접하고 편안하고 좋은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메뉴와 프로그램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번 화수목 바이 강 레오에서 진행되는 하우스웨딩페어는 다양한 스타일 제안뿐 아니라 강 레오 쉐프가 제안하는 양식코스를 비롯해 퓨젼 한식코스등 스페셜한 웨딩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 방문자에게는 강 레오 쉐프의 메뉴 시식 및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과 특전이 제공된다. 문의 02 -3448-5091

써니플랜 개요
써니플랜은 토털 플래닝&스타일링 컴퍼니이다. 파티, 이벤트 기획, 웨딩 비즈니스 컨설팅, 웨딩 플래닝서비스, 플라워 디자인 업체로서 뛰어난 감각과 기획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nnypl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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