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대통령 취임식 특사 파견

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2013.4.9(화)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 취임식에 한-케냐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정병국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 2013.3.4 대선에서 케냐타는 50.07%를 득표하였으며, 3.30 케냐 대법원이 당선을 확정(2위를 차지한 오딩가 前총리가 승복)
※ ‘케냐타’ 대통령은 케냐 독립을 이룬 ‘조모 케냐타’ 초대 대통령의 아들이며, 당시 우리 정부는 1963.12월 케냐 독립과 동시에 국가 승인

케냐는 전통적인 우방국으로서, 최근 양국 총리와 외교장관의 교환 방문으로 우호협력 관계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12년 6월 개설된 인천-나이로비 대한항공 직항노선은 양국간 교류 확대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 한-케냐 총리 및 외교장관 상호 방문

- (우리측) 2012.7월 김황식 국무총리, 2013.1월 김성환 외교장관
- (케냐측) 2012.11월 오딩가 총리, 2012.10월 옹게리 외교장관

※ 2012.6월 인천-나이로비간 직항 개설(대한항공, 주3회)
- 아프리카에서 카이로에 이어 2번째 직항노선

케냐는 동부 아프리카의 관문에 위치한 전략적 이점과 천혜의 기후 조건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의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아울러 석유·천연가스 발견 등으로 경제성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최근 우리 기업들이 에너지, 인프라, ICT 등 분야의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 우리 기업은 ▲올카리아 지열발전소 사업(현대엔지니어링, 3.7억불) ▲라무항 개발 1단계 설계·감리 용역(유신, 1,100만불) ▲공인인증시스템 구축 사업(삼성SDS, 470만불)을 수주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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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동국 심의관 정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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