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4년 향토산업육성사업(공모) 5개소 예비선정
도는 향토산업육성사업 공모대응을 위하여 2012년 6월에 사업을 희망하는 사업단을 사전 발굴하고, 전문가 및 행정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의 구체성, 산업화 연계성 등의 사업추진체계를 사전 확립하여 선정의 가능성을 높였으며, 농식품부 지원대상 선정 방침(’12. 10월)에 따라 도 자체 전문가 평가를 통하여 7개소의 자원을 농식품부에 추천하였고, 중앙(농식품부)‘향토산업육성심의회’의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28소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전북의 경우 향토자원의 산업화 연계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고창 황토고구마 웰빙산업화 사업” 등 총 5개소(전국대비 17.9%)가 선정된 것이다.
<’14. 향토산업육성사업 선정 사업단 사업 주요내용>
- 전주 “온고을 청국장 명품화 사업” : 기능성 청국장 개발을 통한 고유의 식품산업 육성 및 haccp 가공 운영 및 독자 브랜드 창출로 콩산업 활성화 도모
- 군산 “박대 6차산업 활성화 사업” : 박대 가공시설 기반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 활성화 및 전국적 유통망 확대 등 참여어가 소득 창출
- 남원 “지리산 흑돈 가공유통 활성화 사업” : 흑돈 가격 안정화를 위한 유통체계 구축, 발효생햄 등 고부가가치 육가공제품 생산으로 지역농가소득 창출
- 장수 “한우 가공식품 상품개발 유통사업” : 한우 비선호 부위를 가공할 수 있는 가공공장 구축 및 프랜차이즈 사업 확대 등 지역 한우농가의 안정적 소득창출
- 고창 “황토고구마 웰빙산업화 육성사업” : 황토 고구마 가공기반 조성 및 마케팅 활성화, 상품개발 등을 통한 고구마 산업 확대 및 지역농가 소득향상 기여
금번 선정된 향토산업을 통하여 ’14년~’17년(4년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75억원)의 자금이 지역에 투자되며, 농식품 가공활성화 및 관광·체험 확대, R&D 기반구축, 조직역량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향토자원 활용형 농산업화 기반이 구축됨으로써 낙후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의 소득창출을 도모하게 된다.
전북도는 금번 선정된 사업단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추진하여 평가시 일부 보완사항으로 지적된 추진체계를 재확립하고, 실천적 사업계획 확립 및 세부 사업내용을 구체화하는 등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13년 10월에 추진되는 ‘사업계획 심의회’에 대비하기로 하였다.
*농식품부는 28개의 선정사업단중 심의회를 통하여 최종 25개소를 선정할 예정
전북도는 ’07년~‘13년까지 28개 향토사업(전국 15%)을 추진하고 있으며 800억원의 사업비가 지역에 투입됨으로써 향토자원의 산업화 구축을 통한 농촌활력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역 향토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미래농업과
6차산업담당 오형식
063-280-3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