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對 체코 중소 수출업체 FTA 활용 지원

- 체코세관장 초청, 자동차부품 생산·수출현장 견학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백운찬)은 ‘13.4.9(화)~4.12(금) 기간 동안 對 체코교역의 52%를 차지하는 자동차부품 수출 전초기지의 체코측 본부세관장을 초청하여 우리나라 관세행정과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생산·수출현장 견학을 실시한다.

이는 주요 FTA 체약상대국 지역세관과의 직통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상대국의 상이한 통관절차 및 관행 등으로 인한 우리나라 자동차·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불확실한 통관애로를 조기에 개선하고, 유럽 자동차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체코세관장 일행은 서울세관 및 울산세관을 방문하여 내륙 및 항만에서 이루어지는 수출입통관제도와 FTA이행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자국 제도와 비교하여 우리나라 관세행정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또한, 체코 진출 중소 자동차부품업체 지원을 위해 동 업체의 국내 주요 납품 거래처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세종공업을 방문하여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업체관계자로 부터 해외수출통관 현장에서 겪고 있는 고충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갖게 된다.

한편, 한-EU FTA 발효 이후 1년 6개월 동안, 對 체코와의 교역은 수출 61%, 수입 33%가 각각 증가하여 FTA로 인한 교역확대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對 체코 자동차부품 수출은 89%나 증가하여 FTA 발효로 최대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전 세계 세관가족과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각국 지역세관간 상호방문 및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해외통관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FTA 활용애로를 사전에 해소하여 수출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FTA협력담당관실
042-48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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