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기질 개선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 자동차 서행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당부
클린로드시스템은 달구벌대로 만촌네거리 ~ 신당네거리까지 총 9.1㎞의 도시철도 2호선 내 10개 역사에서 버려지는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살수노즐을 통해 도로면에 물을 분사해 도로를 세척하는 시스템이다.
4월 초부터 시험운영을 거쳐 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시스템운영 시간은 봄·가을은 04:30~05:10(1회), 하절기는 04:30~05:10, 12:10~12:50(2회)이다.
특히 오존·황사·폭염등 기상특보시에는 살수시간을 조정하거나 운영횟수를 강화(3회)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위해 중앙분리대에 안내 전광판 21개소를 설치해 살수 전·후 상황을 3단계(안전운행 → 살수예정 → 물청소중)로 안내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클린로드 시스템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시스템 운영시 자동차 서행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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