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진도 안농마을’ 농촌마을 리모델링 추진
농촌마을 리모델링 시범사업은 농식품부에서 농촌마을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정비해 거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전국 15개 시군에서 신청 받아 최종 4개 시군을 선정했다.
진도 안농마을은 6·25전쟁 후 함경도와 황해도 피난민들이 1959년부터 현재까지 거주하는 마을이다.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한 실정으로 내년까지 3년간 총 41억 원(국비 20억·지방비 12억·자부담 등 9억)의 사업비를 투입,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전남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전남만의 특색 있는 개발로 타 지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추진함으로써 도내 더 많은 농촌마을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농촌마을 리모델링 시범사업은 다른 보조사업과 달리 마을 기반시설, 경관개선 등 편의시설 확충과 1세대 거주·주민 고령화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생활 홈 조성 등 농촌마을 주민 생활방식 개선을 접목한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시범사업 추진 결과를 분석·보완해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100개씩 총 1천 개 마을을 선정해 농촌마을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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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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