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공무원노조 부산광역시지부에서는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라 증가된 여가시간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를 정착시키고, 더불어 함께 사는 풍요로운 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30일(토)을 “제1차 부산시 공무원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하고 지원봉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무원 노조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더불어 공무원이 먼저 바뀌는 모범을 보임으로써, “부산을 바꾸자” 사업의 활력을 위한 것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해운대해수욕장 및 동백섬 일원에서 노조임원 및 조합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참가하여, 여름휴가도 미룬채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에게는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제공과 함께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장갑·쓰레기봉투 등 활동장비와 활동복 등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무원노조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8월에는 여름철 피서지 마무리를 위한 청결활동과 캠페인
△9월에는 훈훈한 추석명절 보내기와 주변 소외계층 돌보기
△10월에는 APEC 정상회의 대비 환경정비봉사 중심의 자원봉사대축제 개최
△11월에는 재활용품 수집, 이불·헌옷 등 기증물품 모금
△12월에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7.30(토) 10:00부터 해운대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시 자원봉사센터 소속 외국어통·번역봉사단, 원봉공회 등 회원 300여명이 참여할 계획으로 해운대해수욕장과 송림공원 주변의 오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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