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2013년 나노융합 상용화 R&BD 사업에 153억원 지원
- ‘13년 나노융합 2020 사업 설명회 및 산학연 교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양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나노융합 상용화 R&BD 사업인 ‘나노융합 2020’ 사업에 올해 15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 밝힘
* 사업 첫 해인 ‘12년에는 양부처 합쳐 67억원 지원
올해 나노융합 2020 사업에는 NT-IT, NT-ET 등 2대 나노기반 융합분야의 4개 세부기술분야*에서 3년 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며, 신규과제 지원예산 규모는 83억원 정도임
* 나노유연소자, 고효율에너지변환, 고성능 물환경/자원처리, 나노기반기술(소재, 공정, 장비 등)
나노융합2020사업은 산업부와 미래부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하여 원천연구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에 미래부 등 정부지원을 통해 대학이나 연구소가 개발·확보한 특허 등의 우수 성과를 직접 활용하거나 기술이전을 통해 상용화로 연계하려는 과제를 지원 대상으로 하며, 상용화의 기준은 개발제품의 매출이 발생하거나, 제품의 납품주문을 받은 경우(시장창출형), 상업적 시제품을 출시한 경우(제품완성형), 나노공정 도입으로 10% 이상 생산성이 증가한 경우(공정혁신형) 등임
* ‘12년도 선정과제 예시 : 고전도성 구리나노잉크를 이용한 대면적 유연 투명전극, 유연 고분자분산액정(PDLC) 스마트 윈도우 필름, 소비전력 절감형 투명 토스터기, 유기태양전지 모듈을 장착한 아웃도어 용품 등 10개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과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사업전담기관인 (재)나노융합2020사업단에서 과제수행과정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기술적 애로해결에 필요한 직·간접적 지원을 할 계획
특히 올해에는 기존의 우수 연구성과 상용화 사업 외에 기업의 현안해결을 위한 기술매칭 사업*도 시범적(5억원 내외)으로 실시할 예정
* 기업들이 나노기술 제품개발 현장에서 직면하는 기술현안 해결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부문에서 찾아 매칭하거나 기술지도 및 자문을 통해 현안해결을 지원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 설명을 위해 4.8일 13:00, 한국연구재단(서울청사)에서 나노융합분야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년도 나노융합 2020 사업 설명회 및 나노융합기술 산학연 교류회가 개최될 계획
이날 교류회에서는 연구부문(대학 및 연구소)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연구성과 20개가 발표될 예정이며, 관심있는 산업계와의 매칭을 통해 상용화 후보과제로 연계·추진될 예정
동 사업의 ‘13년도 사업계획은 (재)나노융합2020사업단 홈페이지(www.nanotech2020.org)에 공고되어 있으며, 과제접수는 4.16일부터 5.1일까지 받은 뒤, 5월중 발표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신규과제를 선정하고, 6월에 과제협약 및 과제착수가 이뤄질 예정임
* 일반적인 정부 R&D 사업과 달리 상용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평가를 수행하여 실시기업의 상용화 의지, 추진여건 및 상용화 계획 등을 비중있게 반영(40%)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김학도 창의산업정책관은 ‘혁신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나노원천기술 연구성과를 산업계 니즈와 연계하여 신제품, 신시장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나노융합2020사업이야말로 창조경제 구현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 언급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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