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강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주 5일제 시행으로 늘어난 여가시간을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행복한 발걸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2005년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대상은 부산시 거주하는 초, 중학교 자녀를 둔 3인 이상의 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선착순 12세대를 신청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정은 8월부터 12월까지 월 1, 2회 주말을 이용하여 농촌봉사활동(농촌사랑! 지역사랑! 함께해요!), 재가독거노인 가정방문(집집마다 찾아가는 사랑배달), 텃밭가꾸기(우리땅, 우리농산물이 최고야!), 복지시설 방문봉사활동(복지시설에 해피 바이러스) 등 4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가족자원봉사 활동을 통하여 가족 구성원 사이의 의사소통 및 유대강화를 도모하고 자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봉사호라동을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회를 갖게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족봉사활동을 통해 가족간의 이해증진을 도모함으로써 가족결속력을 높일것으로 기대되고있다.

대부분 자원봉사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선호하고 있으나 주말에 몰리는 경향이 있어 강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강서구의 특성을 살려 농촌일손 돕기와 사회복지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많은 가정에서 신청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시범운영을 통해 성과가 높으면 앞으로 이 프로그램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051-971-4173)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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