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11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0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APEC 대학생 홍보·자원봉사단 소속 대학생으로 구성된 국토순례단 120여명은 8월1일(월) 오전 10시 시청앞 국기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15일간의 일정으로 국토대장정에 들어간다.

APEC 대학생 홍보·자원봉사단 소속 국토순례단은 동의대, 부산외대, 신라대, 카톨릭대, 동서대, 영산대 등 6개 대학 학생 120여명이 참가해 올 11월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시청앞 국기광장에 집결하여 김해~창녕~성주~영동~보은~청주(2002 Bio EXPO장)~독립기념관을 거쳐 서울 상암동 난지캠프장까지 걸어서 국토를 순례하면서 APEC 旗, 현수막을 앞세워 홍보 리후렛 배부, APEC 주제 토론회와 발표회 개최 등 전국적인 APEC 홍보 및 붐 조성 활동을 전개한다.

이날(8.1) 출정식은 개회→국민의례→내빈소개→출정사(학생대표)→격려사(시장)→대장정 활동계획 보고(학생대표)→APEC 홍보기 전달→국토대장정 출정 결의문 낭독(학생대표 2명)→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대장정에 참가하는 국토순례단은 출정에 앞서 결의문을 통해
△ APEC을 계기로 부산을 바꾸고
△ APEC의 성공적 개최로 부산을 세계도시로 만들며
△ 국·내외 APEC 홍보
△ 친절.청결 등 APEC 손님맞이 자원봉사활동 등 APEC 성공개최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한편 출정식 하루 전날인 7월 31일(일)은 오후 2시부터 APEC 전국 홍보 국토대장정 전야행사로 송정해수욕장 일원에서 ′대학생 APEC 축제한마당′이 개최된다.

APEC 대학생 홍보·자원봉사단(단장 김기훈, 문영남) 주최로 열리는 이날(7.31) 행사는 소속대학생 500여명과 시민, 관광객 등이 참가하여
△ 봉사단 단결활동(14:00~16:00)
△ 아름다운 해변만들기 및 APEC 홍보 캠페인(16:00~18:00)
△ 대학생 APEC 축제(APEC 홍보 영상물 상영, 공연 등)가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APEC 정상회의가 부산만의 행사가 아니라 국가적인 행사로 범국민적인 관심과 동참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2005 APEC 정상회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