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혜택 팡팡! 추가 적립 팡팡! 씨티카드 여행프로모션’ 진행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이 여행 업종(국내외 호텔, 국내외 항공, 여행사, 면세점 등)에서 금액에 관계없이 1회 이상 사용하고, 과거 이용 실적(2012년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3개월 간 모든 씨티카드 사용 합산 금액)대비 4월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추가 사용할 금액을 선택하여 응모한 후,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최대 50%까지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나 씨티포인트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한, 목표를 달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클럽메드 250만원 상당 여행 상품권, 제주 롯데 아트빌라스 숙박권, 롯데 면세점 10만원 선불 카드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행사 응모는 5월 31일까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씨티카드->이벤트/공지)에서 해당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또한 편리하게 핸드폰을 통해서도 응모할 수 있다. 핸드폰에서 응모하는 방법은 문자 전송창에 추가 적립을 원하는 옵션(대한항공마일리지, 아시아나마일리지, 씨티포인트)과 함께 목표 금액 단계(100만원, 300만원, 500만원)를 입력하고 수신자 번호에 #3400을 넣어 전송하면 등록된다.
또한, 환전하는 고객을 위해 전국 씨티은행 지점에서 최대 70%까지 환전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홈페이지내 이벤트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여행 프로모션에 참여한 고객이 여행업종에서 카드를 사용한 경우, 익월 한달 동안 특별 우대 카드론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카드론 대상자에 한해 연 8.9% 특별 이자율이 제공되며, 해당 카드론에 대해서는 만기까지 동일한 이자율이 적용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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