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장실에서 박맹우 시장이 올해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중소벤처기업 대표자에게 글로벌스타벤처기업 ‘선정서 및 명판’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앞서 지난 5월16일~ 6월10일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스타벤처기업 선정 공모를 실시 2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난 7월21일 4개사를 최종 확정했었다.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육성사업은 지역 중소벤처 중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스타벤처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육성함으로써 향후 코스닥 등록 등 벤처기업의 우수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의 열악한 벤처인프라를 개선하여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첨단산업분야의 우수 벤처기업을 육성하고자 지난 2004년 도입, 지난해 4개사, 올해 4개사 등 총 8개사가 선정됐다.
이날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신규 4개 업체는 (주)국일인토트, (주)네트, 덕산하이메탈(주), 진명이십일(주) 등 4개사로 업체당 비즈니스자금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 지난해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4개 업체 가운데 지난 1년간 우수한 사업성과를 보인 미래디지털(주), (주)씨엔켐, (주)지엠비 3개사에 대해해서는 업체당 2천만원 이내의 비즈니스자금과 자금융자 등의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기업경영 성과에 따라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추가지원이 이뤄진다.
올해 선정 업체별 기업현황을 보면 (주)국일인토트(대표 이종철)는 정유, 선박 등의 유체누설 방지 밀봉제인 가스켓(GASKET), 상하수관 연결 이음관, 은나노 살균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수출유망중소기업’ 및 ‘Inno-Biz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백만불 수출탑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주)네트는 선박통합관리시스템(SMS.NET)을 개발하는 조선분야에 특화된 S/W기업으로 ‘Inno-Biz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올해에만도 유조선 3척에 시스템을 납품하는 등 ‘백만불 수출탑’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덕산하이메탈(주)은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인 솔더볼과 카메라폰 부품인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회사로 ‘ISO9000/14000인증’을 획득했으며 ‘석탑산업훈장’과 ‘전경련평가 최우수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반도체 소재뿐만 아니라 반도체 패키지 전문기업으로 성장이 주목된다.
진명이십일(주)은 자동차부품 모듈 및 회전용적형 펌프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벤처기업인증 및 ISO 9001/9002/QS9000인증을 획득했으며 회전용적형 펌프가 양산이 될 경우 산업용 펌프분야에서 큰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한편 울산시가 2004년부터 글로벌스타벤처기업 육성사업을 도입 추진한 결과 비즈니스자금(3천만원)을 활용해 인증획득 3건, 국내외특허 출원 3건, 기술 및 경영컨설팅 3건, 벤처기업확인지원, 시제품제작 및 실험기자재 지원 등 기술개발에서 마케팅까지 다양한 지원이 실시됐으며 약 20억여원(7개사)의 자금융자 지원성과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의 대부분은 매출액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 업체는 2004년 대비 2005년 매출액이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글로벌스타벤처기업’의 인지도가 매출증대에 직·간접적으로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