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객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따른 안전 마인드 조성 및 안전문화운동의 적극적인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30일 오전 10시부터 고속도로 울산톨게이트에서 민·관 합동'안전한 휴가 보내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장 이두철외 1)을 비롯, 112무선봉사대(대장 차종원) 등 40여명이 참가해 울산톨게이트 5개 부스에 각 5명씩 배치해 전단지 5,000매, 부채 5,000개를 배부하고 어깨띠와 피켓 등을 활용한 안전한 휴가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의 내용을 살펴보면“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길이 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고, 야간운전은 감속해 줄 것과 안전벨트는 반드시 착용하고,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하지 말 것과 갓길 주행을 하지 말고 교통안내원 등의 교통질서 유도에 잘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상안전은"설마"말고, "또 또 또,..."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수영을 할 시에는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안전요원 등 사람이 많은 곳을 이용해 줄 것과 물놀이 기구의 안전을 필히 확인하고 음주상태의 수영은 절대 금해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어린이와 같이 물놀이를 할 때는 어린이의 위치를 수시 확인하여 위험한 곳에 들어가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등산, 낚시, 야영은 기상변화 등 돌발사고에 대비해 수시로 기상정보를 체크할 것과 호우나 태풍이 올 경우 빨리 하산하거나 높은 지대로 피신토록 하고 계곡은 건너는 일이 없도록 하고 낚시 중에는 주변상황 변화에 무심하기 쉬우니 유사시 즉시 대피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외에도 노약자, 어린이들의 차량내 사고를 대비해 이들을 두고 자리를 비우는 일이 없도록 하고 부득이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 그늘진 곳에 주차해 실내 온도를 최대한 낮추어야 한다고 덧 붙였다.
한편 시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울산시민의 안전 의식을 드높이고 올 여름 휴가철에는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는 일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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