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하대학교(총장·홍승용)와 (주)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사장·이기태)은 7월 29일(금) 16시, 본관 제1회의실에서 황선근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정보통신 Track’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인하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 정보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교과과정에 삼성전자에 맞는 정보통신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삼성전자 정보통신 Track”이라는 차별화된 주문형 교과과정을 개설한다.

협약기간은 5년이며 3년간 정보통신 Track 운영을 위한 교과과정 개발비 2억원 및 실습기자재 구입 비용 2억원을 지원하며, 이후에도 실습기자재 교체지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하대학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06학년도 1학기부터 ‘정보통신 Track’ 과정에 매년 20명의 학부생을 선발하여 교육한다. 이 Track의 교육대상자로 선발된 학생들은 삼성전자에서 지원하는 장학금 또는 학비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컴퓨터 통신네트워크, 컴퓨터 통신시스템 등 삼성전자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편성된 7개 세부 Track 가운데 2개 이상의 Track을 이수한 학생에 대하여는 삼성전자에 취업을 보장 받게 된다.

그동안 기업에서는 대학교육을 마치고 취업하는 신입 직원의 교육을 위해 2년 가까이 재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어, 현장중심의 인재양성을 대학 측에 요구해 오고 있었다. 이번 협정은 그동안 인하대학교가 추진해온 “수요자 맞춤형 실용화 교육”사업의 일환이다.

한편, 금번 협약을 통하여 양 기관은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중심형 인재양성과 확보를 위하여 산학협력 교과과정의 개설을 통한 산·학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하대학교 개요
인하대학교는 1954년 조국부강, 민족번영의 염원으로 개교하여 창의,근면,봉사의 창학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인격도야,진리탐구,사회봉사의 3대교육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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