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갑경 부친상… 9일 기독교납골당 하늘문 안치

뉴스 제공

하늘문

2013-04-09 17:06

파주--(뉴스와이어)--가수 조갑경이 4월 7일 부친상을 당했다.

부친인 조기홍씨는 7일 오전 향년 73세로 별세했으며, 부친상을 당한 조갑경은 남편 홍서범과 함께 일산 동국대병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객을 맞이했다. 이후 4월 9일 오후 기독교납골당 하늘문에 고인을 안치했다.

고인이 안치된 하늘문은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 자리해 있으며 탤런트 故 안재환, 故 김영임, 박근혜 대통령의 전 보좌관이었던 故 이춘상 보좌관이 영면해있다.

하늘문 개요
하늘문주식회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에서 기독교 납골당 추모공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hi100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