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 출시
- 세계최초 개발 손잡이 분리되는 프라이팬과 냄비 신제품
- 10kg 무게도 견디며 구입 후 10년 동안 품질을 보장하는 안심 손잡이
- ‘접이식 뚜껑 손잡이’로 정리까지 더 깔끔하게
테팔은 지난 1996년 세계최초로 손잡이가 분리되는 혁신적인 컨셉의 프라이팬, 냄비 제품인 매직핸즈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테팔 매직핸즈는 손잡이를 떼면 프라이팬과 냄비를 그릇처럼 차곡차곡 쌓아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오븐,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해 요리는 물론 사용 후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는 기존 제품에 비해 더욱 견고해진 안심 손잡이와 테팔의 최신 코팅을 적용해 더욱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여기에 밝고 화사한 색상으로 주방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테팔은 소비자들이 매직핸즈를 보다 오랫동안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주방업계 최초로 손잡이 10년 품질보증제도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구입 후 10년 동안 분리형 손잡이의 수리와 교체를 보장받게 된다. 또한 손잡이에 있는 3개의 삼각 지지점이 용기를 더 꽉 잡아주어 기존 제품에 비해 흔들림이 90% 이상 개선됨으로써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팬에 부착시 10kg의 무게에도 견딜 정도로 튼튼해졌다. 이와 함께 유선형의 손잡이 디자인으로 손목의 피로를 줄여주고, 원터치 방식으로 탈부착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
더불어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에는 테팔만의 혁신적인 코팅 기술과 바닥기술이 적용되어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테팔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에 적용된 코팅은 긁힘 방지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조리도중에 식재료가 표면에 눌어붙지 않아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새 제품처럼 쓸 수 있다.
이외에도 테팔은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뚜껑의 기능도 강화했다. 매직핸즈의 유리뚜껑은 고온으로 끓여도 국물이 밖으로 넘치는 것을 방지해주며, 실리콘 테두리로 감싸여 있어 미끄러지지 않는다. 또한 손잡이를 떼었다 붙였다 하는 도중에 뚜껑이 들뜨지 않는 맞춤 구조로 되어있다. 여기에 테팔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에는 아래로 눕혀지는 ‘접이식 뚜껑 손잡이’가 새롭게 적용되어 뚜껑까지도 층층이 포개어 수납하기가 이전보다 훨씬 쉬워졌다.
테팔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는 안심 손잡이와 더 오래가는 코팅으로 다양한 요리를 자주하는 주부들이 보다 만족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프라이팬과 냄비 등 다양한 구성에 사용 후에는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싱글족, 신혼부부에게도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테팔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는 볶음팬, 전골냄비, 프라이팬, 유리뚜껑, 보관뚜껑, 10년 안심 손잡이의 본 구성과 편수냄비와 넘침 방지 기능의 유리뚜껑이 있는 추가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테팔 매직핸즈 레인보우 프로는 GS홈쇼핑에서 4월 11일 오후 12시40분부터 13시40분까지 런칭방송을 할 예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17만3800원이며, 제품과 관련해 더 자세한 문의는 (유)그룹세브코리아(080-733-7878)로 하면 된다.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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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홍보대행사 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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