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최근 핵융합분야의 관심 국제적으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고, 한국과 일본이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국제핵융합실험로 계획) 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개발을 하고있는 시점에 한국과 일본 양국의 원자력학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ㆍ일 핵융합로공학, 원자력 재료 및 핵연료분야 하계 공동 세미나'가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동의대 국제관에서 한일 양국의 과학자와 대학원생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일본측에서 일본원자력학회장 세리자와(교토대) 교수를 비롯해 아키라 코야마(교토대) 교수, 야마모토 이치로(나고야대학) 교수, 야마와키 미치오(토카이대) 교수 등 부문회장, 일본문부과학성 핵융합실장 이타쿠라 박사 등 120여명이 참가하고, 한국측에서는 한국원자력학회장 이은철(서울대) 교수 등 교수 연구원 20명과 대학원생 60명 등 80명이 참가한다.

이 중에서 일본의 미치오야마자키 박사는 일본 경수로 연료개발현황과 한국ITER사업단장 최덕인 박사는 한국핵융합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토대 아키라코야마 교수는 원자력/핵융합로재료의 새로운 멀티스케일 평가기법개발 등의 발표외 48편의 초청특강과 양국의 대학원생 및 청년과학자를 대상으로 선진 원자력과 핵융합 기술연구, 핵 재료 및 연료 연구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에 관한 7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한·일 국제 공동 세미나는 한국원자력학회(KNS)와 일본원자력학회(AESJ) 주최로 동의대 BK21사업단과 일본 교토대학 에너지이공학연구소 주관으로 한일거점대학(CUP), 동의대 전자세라믹스센터(ECC), 산업기술개발연구소(CIT) 협찬에 의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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