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협약식 개최
토론회에서는 첫째, 도내기업 취업률 향상을 위하여 교육생 선발 시 도내 거주자 및 도내기업 취업 의견 표시 자를 우선 선발하며, 도외기업 취업률 확대(20%이상)는 좀 더 시간을 두고 기업과 대학, 도민정서 등을 감안하여 신중히 검토하기로 하였다.
둘째, 취업 및 미 취업자 사후관리를 위해 취업자는 이직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미 취업자에 대해서는 DB를 구축하여 교육종료 후 2년까지 분기별로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자와 미 취업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취업률을 높이고, 이를 위해 활동비를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셋째, 최근 기업체에서 신규인력 채용 평가시 언어능력 등의 스펙보다는 직장 생활시 팀워크 등 동질감과 협동심을 중요성시 하는 만큼 인성교육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넷째, 대학 커플링 사업 인증제를 이공계열 뿐 아니라 인문사회·예체능계열까지 확대하고, 인증제 수여 자격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커플링사업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다섯째, 커플링 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 사업 과정별 성과경진 대회를 실시하여 우수 사업단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하였다.
기타, 대학산학관 커플링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대학교의 저학년(1·학년)과 고학년(3·4)과의 연계를 위한 예비후보생 발굴 프로그램 운영, 전문대학교 커플링 교육과정의 2년 과정으로 전환 등이 중점 토론되었다.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그동안 도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와 청년취업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2013년도에는 11개 대학 23개과정으로 대폭 확대하여 시행한다. 이는 2007년도 최초시행과 대비하여 8개 대학 910명으로 약 10배가 증가한 것이다.
- 2007년 : 3개대학 3개과정 교육인원 110명, 참여기업 87개 기업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업은 기업전문가 겸임교수 파견 등 인력양성에 적극 협조하고, 교육 이수생 우선 채용 및 근무환경 조성과 후생복지 증진을, 대학은 기업 수요에 맞은 교과 과정 편성,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 양성, 참여기업 발굴, 교육생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를 전라북도는 행정 및 재정적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완주 도지사는 토론회에서 대학 커플링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키우기 일환이며, 상생의 협력을 통해서 전국최고의 명품 인력양성 과정으로 발전시켜서 “일 할 수 있어 행복한 청년, 인재가 있어 든든한 기업”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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