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FTA 대응 약용작물 산업발전 종합대책 방안 토론회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사)한국생약협회와 함께 FTA 대응 약용작물 산업발전 종합대책 방안을 찾기 위한 민·관 합동 토론회를 4월 11일 인삼특작부(충북 음성)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약용작물 생산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약용작물 산업 발전을 위한 대책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되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관계관, 한국생약협회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약용작물 산업발전 종합대책 수립을 목표로 정책, 연구, 생산 분야 민·관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김완수 원예산업과장이 약용작물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박충범 과장이 약용작물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 약용작물 생산현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한국생약협회 남기철 회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시간에는 FTA 대응 국내 약용작물 생산농가 보호, 한약재의 수급 및 조절과 최근에 급격히 상승되고 있는 약용작물의 가격에 대한 대책 및 방안 등 전반적인 약용작물 산업발전 종합대책 수립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함께 여는 (사)한국생약협회는 약용작물 생산자 단체로 1969년에 창립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으로 약 2,0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국내 약용작물 생산농가의 의견을 대변하고 국산한약재 GAP 인증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박충범 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약용작물 산업발전을 위한 민·관의 역할 조정과 함께 향후 추진될 한중 FTA 대응 방안 수립에 필요한 의견이 많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한신희 연구사
043-87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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