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무커, 독일 품평회 6년 연속 금상 수상 ‘쾌거’
슈무커, 독일 품평회 6년 연속 금상 수상.
사진제공: ㈜슈무커코리아
슈무커의 주원료인 ‘물’은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오덴발트 산맥의 청정수로 쓰인다. 이곳에서 나오는 물은 지하 심연의 모래층에 의해 만들어진 지하 광천수로 맥주에 깊은 맛을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맥주의 순수 원재료만을 사용하는 내용의 ‘맥주순수령’을 고수, 슈무커에 사용되는 모든 원료는 독일에서 나고 자란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독일 전통 제조과정을 이어오고 있는 슈무커는 대내외적으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인증받을 수 있는 ‘인터텍’과 ‘QAL’ 인증은 물론 EU의 ‘바이오로고’까지 부여받았다.
한편 ㈜슈무커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들어온 슈무커맥주는 슈무커 헤페바이젠, 슈무커 슈바츠비어, 슈무커 헤페바이젠둔켈 등으로 라인업 되어 있다.
슈무커코리아 개요
슈무커코리아는 독일맥주의 전통성을 이어가는 검증된 슈무커양조장의 질 좋은 맥주를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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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무거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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