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차타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영스탠다드차타드’ 7기 모집
영스탠다드차타드는, ‘젊음으로 도전하라!’는 모토 아래 열정과 패기 넘치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지역사회 곳곳에 알리고자 2009년 처음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Here for good은 스탠다드차타드가 진출해 있는 시장에서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공헌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고객, 직원을 위한 가치를 창출한다는, 스탠다드차타드의 신념이자 목표이다.
영스탠다드차타드 7기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총 4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영스탠다드차타드 공식 블로그(www.youngstandardchartered.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영스탠다드차타드 7기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스탠다드차타드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업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뿐만 아니라,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직원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후원, 지속가능경영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최우수 활동 1 팀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해외 지점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최우수 홍보대사 1명에게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또는 그 자회사에서 3개월 간 인턴으로 활동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각 분야별 우수 홍보대사에게도 포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2009년 8월에 첫 출범한 영스탠다드차타드는 현재까지 59개 팀, 223명의 대학생 홍보대사를 배출했으며,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면서 모범적인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연락처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홍보팀
김소연 과장
02-370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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