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분기 DLS 발행 다시 크게 늘어
- 발행액 7조 3,8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6% 증가
2013년 1분기 DLS(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전분기 대비 86.8% 증가한 7조 3,815억원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여 분기최대발행을 기록하였던 ’12년 3분기(7조 4,069억원) 발행금액에 근접함
이처럼 DLS 발행이 다시 회복된 것은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는 투자환경에서 다양한 기초자산을 활용하여 기대수익을 높일 수 있는 DLS가 다수 출시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었기 때문임
특히 ’13년 2월 DLS 발행액은 3조 1,096억원으로 월간 최대발행을 기록하였음
사모 DLS 발행액 5조 5,342 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74.9% 차지
발행형태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사모 DLS 발행은 5조 5,342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74.9%를 차지했으며, 공모발행분은 23.1%를 차지함
이처럼 공모형 DLS가 전분기 대비 86.9% 급증한 것은 리스크를 분산하도록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구성된 DLS가 일반투자자에게 맞춤형 금융 상품으로 자리를 잡은 것을 의미함
전액보전형 DLS 발행액이 2조 9,32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39.7% 차지
원금보전형태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전액보전형이 전체 발행액의 39.7%로 2조 9,327억원을 기록했으며, 비보전형은 59.0%로 4조 3,578억원을 기록함
시중 저금리 상태가 지속되면서 수익성을 위해 원금비보전형 상품을 찾는 경향이 작년 말부터 강해져 DLS 중 원금비보전형 상품이 원금보전형 상품 발행규모를 앞서게 되었음
이자율연계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48% 차지
기초자산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이자율연계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48.4%를 차지하였으며, 지수(국제유가, 원자재, KOSPI200 등)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23.6%를 차지함
하지만 이자율연계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의 비중은 계속 감소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DLS를 안정형보다는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인식하기 시작하였음을 반영함
증권회사별 DLS 발행금액
증권회사별 DLS 발행금액은 삼성증권이 1조 5,054억원으로 20.4%를 차지했으며,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순으로 발행금액이 높았으며, 5개사*를 합한 점유율이 전체발행금액 대비 68.3%로 높은 편중 현상을 나타냄
* 전체 DLS 발행 증권회사는 18개사
1분기 DLS 상환액 3조 272억원
’13년 1분기 DLS 상환액은 3조 272억원으로 만기상환이 1조 8,727억원으로 61.8%를 차지하였지만 전분기대비 감소를 보였으며, 만기 전 수익실현 달성을 보여주는 조기상환금액은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94.4%)한 1조 527억원으로 34.7%의 점유율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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