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상항공 한국 신규취항 양양국제공항에서 시작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범아항운(주)는 2006년 정식운항을 시작한 중국 길상항공이 한국 신규 취항지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공항인 양양국제공항에서 4.13부터 첫 취항한다고 밝혔다.

양양~상하이노선 전세기사업자인 중국 씨트립국제여행사는 지난 1.16부터 동노선을 운항하는 중국 남방항공을 “길상항공”으로 4.13부터 교체 운항키로 했다.

항공사 교체로 운항기간이 당초 1.16~7.17에서 4.13~10.26까지 3개월 연장되고, 운항시간도 당초보다 100분 정도 늦춰지므로써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게 되었으며, 항공기 좌석수는 157석, 매주 2회(수·토요일) 운항하게 된다.

- 남방항공 : 1.16~4.12(3개월), 길상항공 : 4.13~10.26(6개월)
- 당초 : 상해 06:40 → 양양 09:30 / 양양 10:30 → 상해 11:35
- 변경 : 상해 08:10 → 양양 11:10 / 양양 12:10 → 상해 13:10

한편 도내 여행사가 도민들의 양양~상하이노선 이용을 위해 25석의 좌석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양양~상하이노선의 운항상황(2013. 4. 7현재) 은 46편 운항해서 6,279명 이용, 83.7%의 탑승률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는 조류독감과 남북관계 악화 등으로 양양~상하이노선 이용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하고, 또한 탑승률을 향상시켜 11월부터 연장운항하는 방안을 항공사, 전세기사업자(중국 씨트립국제여행사)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마케팅과
공항지원담당 최준석
033-249-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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