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그들이 100억 부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경제전문기자와 자산관리 전문업체 알에셋 ‘대한민국 100억 부자 프로젝트’ 가동

- 100억 부자 100명 밀착 취재, 진짜 부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투자 전략

서울--(뉴스와이어)--백만장자부터 슈퍼리치까지 부자를 상징하는 단어는 다양하다. 1970년대의 백만장자는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을 만큼 엄청난 부자를 의미했다. 하지만 1억 원대 자동차를 쉽게 마주치고 아파트 한 채 가격이 10억을 훌쩍 웃도는 오늘날 백만장자는 더이상 부자의 기준이 아니다.

2013년 3월,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대한민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10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가진 사람만 15만 명이 넘는다. 그런데 그들은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부자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약 110억 원의 자산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금융권 전문가들 또한 부동산 가치 상승 등을 고려했을 때 부자의 조건은 최소 100억 원이라 답했다.

부자들 중에는 ‘대물림’을 통한 부자와 ‘자수성가’로 일어선 부자로 부류를 나눌 수 있다. 그렇다면 부모의 도움이 아닌 스스로의 힘으로 100억대 이상의 부를 일군 사람들은 어떤 특별한 능력을 지닌걸까?

비즈니스북스의 신간 ‘한국의 100억 부자들’은 경제전문기자인 노진섭 저자가 자산관리 전문업체 ‘알에셋’(Rasset)과 함께 진행한 ‘대한민국 100억 부자 프로젝트’를 담아낸 책이다. 노진섭 저자와 알에셋은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부자의 새로운 기준, 100억 원의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부자들을 선별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남의 빌딩 소유자부터 100억대 이상 금융 자산가 등 선정된 100명의 생활습관과 투자 노하우, 향후 그들의 투자 전략을 집중 분석, 부자들의 과거와 미래를 공유하고자 했다.

새로운 대한민국 부자의 기준, 100억 자산을 지닌 신흥부자들은 예상보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큰돈과 푼돈의 구분없이 아끼며 최대한 많은 금액을 저축하다보니 빠듯한 생활비에도 익숙했다. 100억 원대 부자 100명 중 34명이 ‘부동산’으로 종자돈을 모았다. 그들 모두 재테크의 귀재는 아니었지만 전문가와 상담하고 책을 읽으며 현장을 다니면서 후천적으로 돈의 감각을 길렀다고 말한다. 또한 영업과 사업도 부자가 되는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따라 배우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한국의 100억 부자들’ 노진섭 저자는 돈의 흐름을 읽고, 그로부터 기회를 이끌어내고 어떤 자세로 돈을 다루는지에 대한 결정적인 차이가 100억 부자들의 거대한 성공 스토리를 가능케 했다고 말한다. 언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조차 노출되기를 꺼리던 이들이 희망의 실마리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활과 자산관리, 투자 노하우까지 공개한 한국의 100억 부자들은 스스로의 노력과 학습 그리고 부단한 열정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그들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버리고 스스로의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100억 부자가 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부자들의 삶에서 배울 점을 찾고 큰돈의 흐름을 읽고, 투자 대상을 정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북스 개요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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