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오작스쿨, ‘나 애인 생겼어’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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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스쿨
2013-04-11 11:12
서울--(뉴스와이어)--4월로 접어들면서 개나리,진달래,목련이 자태를 뽐내고 있고 곧이어 벚꽃들이 피어나고 벚꽃 축제로 들뜨게 될 계절이 왔다. 솔로들에게는 봄이라는 계절은 외로움을 더 느낄 수 밖에 없는 계절이다. 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치 없게 날씨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

그래서 애인을 만들기 위해 소개팅을 하고, 그 안에서 삶의 소소한 재미를 찾기도 한다.

소개팅이라 하면 ‘연애를 목적으로 처음 보는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만나는 자리’ 인데, 요즘에는 소셜데이팅이라고 하여 상대의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들면 OK를 하여 주선자가 동행 할 필요 없이 단 둘이 만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소셜데이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소셜데이팅을 이용하면 친구들에게 아쉬운 부탁 할 필요 없이, 소개팅에 대한 부담감도 없기 때문에 20-30대 솔로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 소셜데이팅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로 ‘나 애인 생겼어’ 이벤트 때문이다.

이 이벤트는 구글플레이(Google play) 또는 티스토어(T store)에서 ‘오작스쿨’ 검색을 통해‘오작스쿨’ 어플을 다운 받고 후기를 남기면 ‘센스OK쿠폰’을 전원 증정 하는 이벤트이다. 여기서 ‘센스OK 쿠폰’이란 자신과 상대방의 OK쿠폰을 포함한 쿠폰으로서, 상대방은 OK쿠폰을 결제할 필요 없이 바로 OK가 가능하기 때문에 커플성사율이 높아지는 상당히 메리트 있는 쿠폰이다.

어플을 다운 받고 후기만 남겨도 오작스쿨에서 9,900에 판매되는 ‘센스OK쿠폰’을 전원 증정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센스OK쿠폰을 사용해 애인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오작스쿨 홍보팀 김일수 사원은 “그 동안 혼자 외로움을 달래며 살아왔던 솔로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성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오작스쿨은 견우와 직녀 설화를 컨셉으로 특허출원한 궁합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하루에 한번, 인연매칭을 할 수 있으며 인연 찾기를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천생연분을 매일 4명씩 소개받을 수 있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웹사이트: http://www.oja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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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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