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안전행정부는 이처럼 중증장애를 가졌지만 꿈을 잃지 않고 공직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기 위해 ‘2013년도 중증장애인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고했다.

이 제도는 중증장애인의 공직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중증장애인에 한정해 진행하는 경력경쟁채용 시험이다.

선발 인원은 15개 중앙부처 34명이다. 직급 별로는 ▲행정6급 1명(금융위원회)▲연구사 3명(안전행정부 등) ▲7급 4명(외교부 등) ▲8급 1명(경찰청) ▲9급 25명(미래창조과학부·환경부 등)이다.

장애유형별 2급 이상 또는 3급 이상 장애등급 해당자 혹은 3급 이상 상이등급 해당자* 중 관련분야 근무경력, 자격증 등 해당 직위별 응시자격요건을 갖춘 중증장애인이면 응시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사유로 신체·정신 상 장애를 입은 유공자

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해당 제도를 실시해 오고 있다. 합격자들은 일반 공채 선발자와 동일한 보수 및 각종 복리후생을 적용받는다. 지난해 합격자는 26명으로 올해 채용규모는 작년 대비 30% 늘었다.

응시원서는 4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인터넷(사이버 국가고시센터, http://gosi.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5.13∼5.14)과 면접시험(5.31)을 거쳐 7월 5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안전행정부의 장애인 교용률은 3.44%로, 이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제27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의무고용률 3%를 넘어서는 수치다. 정부 중앙부처의 고용률은 3.2%(2011년 말기준)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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