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후원 대학생 동아리, 자체 경제교육 강화

서울--(뉴스와이어)--“경제공부가 뭐가 중요하냐고 묻는 친구들도 있지만, 경제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각종 사회 현상을 이해할 수 있어야 진정한 리더 아닐까요?”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토익, 학점, 자격증 등 소위 ‘스펙쌓기’에만 매달리는 것과 달리, 경제지식을 쌓는 특화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학생들도 있다. ‘전국 대학생 경제학술 동아리(영리더스클럽(Young Leader's Club, YLC))’를 이끌고 있는 오대웅(조선대 경영학과 4학년) 회장도 그 중 한명이다.

오대웅 회장은 “대학입학 당시 모두들 학점과 영어성적 그리고 공모전에만 목숨을 걸고 있었다.”며, “내가 대학에서 얻고자 한 것은 이력서에 쓰일 한 줄이 아니라, 지금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지적 능력과 인적 네트워크였다.”고 강조했다. 대학생활의 목표를 경제 공부와 넓은 인맥 형성으로 정한 그가 찾은 곳이 전경련의 공식 후원을 받는 영리더스클럽이었다. 영리더스클럽에서 제공하는 경제교육 과정과 전국단위 연합행사가 입학 당시 세웠던 공부와 인맥다지기, 두 가지 목표를 채워나가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올해 회장직을 맡으면서 경제공부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경제공부야말로 정확한 현상 분석과 판단이 요구되는 리더들의 필수 요건이며, 흔한 스펙과 차별되는 자신만의 무기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전경련은 12일 전경련 대회의실에서 전경련이 후원하는 대학생동아리 ‘영리더스클럽’의 대표 및 각 지역 지부장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영리더스클럽 안암지부장 김윤경(고려대 경제학과 3학년)씨 역시 “소위 말하는 스펙이 신경 쓰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장의 취업이 끝이 아니니까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사회 현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리더스클럽은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비전을 모색하는 전국 규모의 대학생 연합 동아리이며, 수도권 3곳(관악, 신촌, 안암)과 전국 5곳(강원, 경남, 경북, 전라, 충청) 등 총 8개 지부에서 600여명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경련은 차세대 리더 양성과 경제교육 강화를 위해 2002년 설립시부터 영리더스클럽을 후원하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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