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산물가공연구회 최고경영자 아카데미’ 개최
이번 워크숍은 ‘농촌여성 경영자의 역할과 리더십’, ‘식품위생 강화를 위한 식품위생법 이해 및 위반사례’ 교육을 통해 경영자로서 리더십과 생산제품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성공 마케팅을 위한 고객관리 방안’ 이라는 주제로 분과별로 회원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실천 가능한 고객관리 방안을 찾아 보는 워크숍 시간도 마련했다.
농산물가공연구회는 2002년 97명의 장류와 한과 2개 연구회로 시작했으며, 2011년 농산물가공연구회로 통합해 한과·장류·음료분과 체제로 조직을 개편, 현재 3개 분과에 14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이순영 회장(한과, 충주)을 중심으로 부회장, 사무국장, 분과별 총무 등 12명이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연 1회 3개 분과가 한자리에 모이는 총회와 아카데미, 분기 1회 분과별 연구모임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구회원들은 십여 년째 본인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품평회를 열어 제품 차별화와 품질향상의 비법, 그리고 최신정보를 얻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농촌자원과 이금옥 과장은 “농업의 6차 산업화가 화두인 요즘, 6차 산업화의 한 축인 2차 가공을 담당하고 있는 연구회원들의 혁신의지와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해 이번 아카데미가 열리게 됐다.”라며, “최고경영자로서 끊임없는 연구와 학습활동, 회원 간 협업과 소통 강화로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소규모 가공·창업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 창업사업장 최고경영자들의 자율적 연구모임인 ‘농산물가공연구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연구회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율적인 활동을 유도해 나가는 동시에 지속적인 지원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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