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광진구와 인문학 평생교육 프로그램 열어
미래지식교육원은 도시원예전문가 양성과정 등 광진구청과 함께 운영하던 ‘관학 프로그램’의 수강생 만족도가 높아 다양한 인문소양과 문화체험 경험을 제공하는 인문학 평생교육 과정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문학, 건강, 한국 신화, 고전문화, 생태학, 논리, 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구민 60여명을 대상으로 5월 2일부터 시작해 7월 2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 200,000원 중 절반은 광진구에서 부담한다. 건국대 교수·강의교수·연구교수, 외부 초청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현석 미래지식교육원장은 “이번에 진행되는 인문학 평생교육 ‘광진 인문학 산책’은 은퇴 후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바탕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이번 광진 인문학 산책을 통해 인생에 대한 자존감과 의미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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