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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11:19
서울--(뉴스와이어)--오는 8월 18일 국내 개봉 예정인 <옹박-두 번째 미션>(수입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의 홍보를 위해 태국 수상이 직접 발벗고 나섰다. 그건 바로 <옹박-두 번째 미션>의 세계 첫 공개가 되는 월드 프리미어를 수상이 직접 주관하고 전세계의 언론 및 VIP 초대한 것이다.

< 옹박>이 태국 내에서는 '국민 영화'급으로, 전세계적으로는 액션영화의 떠오르는 이슈로 관심을 받으며 흥행돌풍을 일으킨 이후, 이 영화의 속편 <옹박-두 번째 미션>은 태국영화 사상 최고의 세일즈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태국 수상 ‘탁신 치나왓’은 이례적으로 이 영화의 월드 프리미어를 왕궁에서 수상 자신이 직접 주관하여, 초청장 역시 수상 이름으로 제작하고 전세계 특별인사 VIP 500여명을 초대했다 . 7월 27일 열린 이 프리미어에는 태국 수상 ‘탁신 치나왓’ 자신과 주연배우인 토니 쟈,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언론 및 영화의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옹박-두 번째 미션>의 첫 번째 시사와 칵테일 파티가 열렸는데, 영화의 시사가 끝나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리얼액션과 더욱 방대해진 스케일에 프리미어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역시 태국을 대표하는 영화는 ‘옹박’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그리고 또 수상 ‘탁신 치나왓 ’은 시사 후에 열린 칵테일 파티에서 <옹박-두 번째 미션>의 원제이자 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톰양쿵 (새우와 향신료 소스를 넣고 끊인 음식)을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손수 접시에 덜어주며, 이 자리에 참석한 전세계 언론과 태국과 함께 동시개봉을 하는 여러 나라들에게 훌륭한 선물을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태국영화의 높아진 위상을 자랑스러워했다.

와이어나 컴퓨터 그래픽을 배제하고 100% 실제 액션만으로 고난이도 액션을 선보이며 리얼액션이라는 신개념 액션장르를 선보이며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옹박>은 그 두 번째 이야기 <옹박-두 번째 미션>에서 전편보다 10배가 넘는 제작비 투입으로 호주 로케이션과 70대 1결투, 4분 동안의 롱테이크 리얼액션씬, 롱테일보트 추격씬, 토니 쟈가 새로 선보이는 ‘무에타이보’의 차기, 꺾기, 비틀기, 던지기 등 세부적인 기술 등을 사용하여 악당들의 무술인 ‘우슈’, ‘가라데’, '카포에이라’, '쿵푸’, '복싱’, '서브미션’등을 상대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보다 뜻 깊었던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옹박-두 번째 미션>은 전편에서 사라진 불상의 머리를 찾아 모험을 떠났던 ‘토니 쟈’가 이번에는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전설의 코끼리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8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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