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 LCD의 액정 대신 자체발광하는 유기재료를 발광층으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O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조명, 전자종이에 이용되는 발광소자로 點광원인 전구와 線광원인 형광등을 대체하는 新개념의 面광원임.
특허청에 따르면 유기발광표시장치의 국내 특허출원건수는 2004년 까지 총 4,276건으로 그 중 3,662건(86%)이 최근 4년 내에 출원되었으며, 다출원 기업은 삼성 SDI(943건), LG전자(564건), LG Philips(310건), Seiko Epson(152건, 일본), Sanyo(148건, 일본), Kodak사(111건, 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유기발광표시장치는 시장규모가 2003년 2억 2천만불에서 2007년에 25억불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 대만의 주요 기업들이 LCD 이후 차세대 전략사업으로 선정하여 기술개발과 시장쟁탈전에 참여하고 있는 기술이다.
현재까지 상용화된 유기발광표시장치는 수동형* 구동방식을 이용한 것으로, 유기발광표시장치 시장점유율은 한국 51%, 대만 26%, 일본 22%로 한국이 주도하고 있으나, 2007년 능동형* 구동방식이 본격 출하되면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국과, 기반기술에서 앞서가고 있는 일본, 대규모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대만, 생산기술에서 강점을 보유한 한국 사이에 시장 주도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유기발광소자는 구동방식에 따라 수동형(Passive Matrix OLED, PMOLED)과 능동형(Active Matrix OLED, AMOLED)이 있으며, 현재는 수동형이 주류이나 2007년 이후에는 화질 및 가격면에서 우수한 첨단방식인 능동형이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 됨
유기발광표시장치의 원천 특허의 상당수는 Kodak사(미국), CDT사(영국)가 보유하고 있으나 이들 기업은 완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아니므로 국내기업은 일본, 대만 기업에 대응하여 응용기술 분야의 특허를 최대한 확보함과 동시에 시장 선점을 통해 특허의 크로스 라이센싱(Cross Licensing) 전략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품·장비분야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은 단기적으로는 관련 분야 특허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개량하거나 이용하는 소위 회피설계를 통해 특허분쟁에 대비하여야 하며, 장기적으로는 경쟁기업 특허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차별화된 독자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제품개발에 반영할 뿐만 아니라 권리화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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