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새로운 축산기술 농가에 보급한다
- 시범사업통합 보급으로 농업경쟁력 향상 기대
이번 시범사업은 축산분야 시험연구결과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축산농가에 신속하게 확산해 기술 수준을 높이고 농업의 경쟁력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
대표적인 시범사업으로는 MSY 향상 양돈종합관리 기술보급, 양계단지 경영혁신 프로젝트, 농산부산물 발효사료화 시범단지 조성, 동물복지형 가축사양기술 보급 등이다.
* MSY(Marketted-pigs per Sow per Yea, 모돈 두당 년간 출하두수): 모돈(어미돼지) 한 마리당 1년간 생산된 돼지 중 출하체중(=판매체중, market weight)이 될 때까지 생존해 판매된 마리수
축산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기술요소 반영도와 실용성이 높지만 새기술을 농가에 적용했을 때 위험(Risk)이 발생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선정해 작목반과 영농법인 중심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순히 지원만 하는 사업보다 기술투입 중심의 사업으로 내실을 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황규석 기술지원과장은 “기술보급 시범사업 내용을 기술 중심의 사업으로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축산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축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에 보급하는 기술들에 대한 현장기술지원을 확대하고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통해 나온 문제점 해결을 위한 대응기술 개발 등 시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수요를 반영하고 새기술 시범사업 과제발굴을 위한 신규과제 공모를 계획하고 있어 많은 지방농촌지도기관과 농업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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