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예상정년 ‘47세’

- 아이 아플 땐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최소한 47세까지는 일할 것

- 회사 가는 것 아이에게 미안해(92.0%) vs자랑스러워(8.0%)

- 일하는 이유(복수응답) 1위 경제력 향상(66.3%) 2위 자아실현(43.7%) 3위 외벌이로 생활하기 어렵다(25.9%) 4위 남편이 일하길 원한다(16.2%)

서울--(뉴스와이어)--일하는 기혼 여성(워킹맘) 대부분은 수시로 회사를 그만 둘 걱정을 하고,회사를 가는 것에 대해 자녀에게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최소한 예상정년을 물은 결과 47세까지는 일할 것이라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일하는 기혼여성 7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예상하는 정년 연령은 47세로 집계됐다.

회사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는가에 대해서는 대부분인 86.6%가 ‘있다’고 답했고,전체 응답자 10명중 1명(11.4%)은 실제 그만둔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회사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이유(복수응답)중에는 ‘자녀가 아플 때’가 응답률 61.3%로 가장 높았다.전체 응답자 2명중 1명은 자녀가 아플 때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자녀의 교육/학습 등 관리가 어려울 때(55.9%)△자녀가 보육시설/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할 때(39.5%)△집안일 때문에 회사 일에 집중하지 못할 때(28.0%)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26.3%)△회사일 때문에 집안일을 잘 처리하지 못할 때(24.1%) 순으로 높았다.

또 워킹맘 대부분은 회사를 가는 것에 대해 자녀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든다‘(92.0%)고 답했다.반면 ’자랑스럽다‘는 답변은 8.0%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워킹맘 10명중 6명은 ‘경제력을 높이기 위해’(66.3%)일한다고 답했다. 이어 ‘일을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 싶다’(43.7%)는 답변이 높았으나,‘외벌이로는 생활하기 어렵다’(25.9%)거나 ‘남편이 일을 계속하길 원한다’(16.2%)는 등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일을 한다는 답변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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