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문화 가정 초청 ‘키자니아 데이’ 행사 개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소방관, 스튜어디스, 의사 등 평소 꿈꾸어 오던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중국인을 어머니로 둔 김모 어린이(8세)는 “여러 가지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는데, 특히 소방서와 가스 공사가 재밌었다.”며, “학교에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일상 생활에서 소외 받지 않고 ,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해피스쿨 캠페인’, 교통사고·순직경찰관·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장애청소년 음악캠프 및 음악회 개최, 청소년 장애이해 교육용 드라마 제작, 우수 장애학생 장학금 지원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우수장애학생 육성을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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