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더 그릴과 함께하는 ‘프라임 스테이크 샘플러’ 프로모션 진행
- ‘더 그릴 (THE GRILL)’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라임 스테이크 샘플러’ 메뉴
- 최고 품질의 미국산 프라임 등급 안심, 등심, 토시살을 한 메뉴에 제공
- 기존 숯 그릴 조리방식 외에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 기법 더해 색다른 스테이크 샘플러 선보여
‘더 그릴’은 국내 1세대 스테이크 하우스로 ‘자갓 서베이 (ZAGAT Survey)’가 펴낸 ‘자갓 서울 레스토랑’에 2010년부터 2012년에 걸쳐 꾸준히 선정됐을 만큼 미식가들 사이에선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라임 스테이크 샘플러’ 메뉴는 최상급 미국산 소고기인 프라임 등급의 안심, 등심 그리고 토시살 이렇게 3가지 부위를 한번에 맛 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안심과 등심의 경우 기존의 그릴 조리방식으로 더 그릴에서 엄선한 산지 직송 백탄과 프리미엄 소금으로 간을 해 숯 그릴에 구워 고객이 원하는 익힘 정도로 제공되며, 토시살의 경우 미국 정통 바비큐스타일의 텍사스 럽(Texas Rub)을 입혀 별도의 굽기 오더 없이 최적의 굽기로 제공된다.
특히, 기존 스테이크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토시살은 소 한 마리 당 600~700g가량만 얻을 수 있는 특수 부위로 안심과 등심의 장점을 합친듯한 부드럽고 쫄깃한 맛에 풍부한 육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샘플러 메뉴에는 ‘더 그릴’에서 자체 개발한 미국식 바비큐 소스가 같이 제공되어 부위별 소고기의 다른 질감과 풍미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라임 스테이크 샘플러’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 선착순 1,200명에게는 쥬빌리 쇼콜라티에 초콜렛(1세트, 4입)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남산에 위치한 ‘더 그릴’ 본점을 비롯 최근 트랜디한 다이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더 그릴’ 판교 분당점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더 그릴’의 이번 ‘프라임 스테이크 샘플러’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높은 품질의 미국산 육류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육류수출협회 개요
미국육류수출협회(U.S. Meat Export Federation)는 순수 곡물로 키워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미국산 육류의 홍보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기구이다. 미국 농무부를 비롯해 미국 내 생산자, 비육업자, 곡물생산자, 정육가공업자, 수출업자, 농축산물 관련 업체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본사는 미국 덴버(Denver)에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멕시코, 중동 등 세계 11개 지역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육류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주도하고 있으며 각 수입국의 무역업자, 구매자, 유통업체, 가공업체와 긴밀한 업무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사무소는 1991년 설립됐으며 국내 소비자,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미국산 육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 및 미국산 육류의 수입업무 안내, 시장 개발 및 업계 교육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sm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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