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허브, 칫솔에 치약이 코팅된 ‘이지칫솔’ 출시

- 개봉 후 치약 없이 바로 양치질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인터허브(대표이사 조준철, 02-6412-2300)는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이지칫솔’(http://www.egbrush.com)을 오늘(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지칫솔(eG toothbrush)은 칫솔에 치약이 코팅되어 있어 개봉 후 치약 없이 바로 양치질이 가능하다. 또한 1회 사용 후에는 일반 칫솔과 동일하게 치약을 도포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최근 실속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편의성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포장과 칫솔대에 불필요한 장식이나 무늬를 없애 원가를 낮춰 국내생산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300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지칫솔은 칫솔에 치약을 코팅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제10-1164978호)가 특허청에 등록됐다. 이 외에도 상표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추가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칫솔에 코팅된 치약은 치아를 마모시켜 이 시림 현상을 야기할 수 있는 연마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자일리톨을 첨가해 상쾌함을 더했다. 자외선 살균과 적외선 건조를 거쳐 위생적이다.

칫솔모는 치아 2개 정도의 길이가 적당한 만큼 이를 고려해 2.5cm로 만들어졌다. 잇몸이나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도 치태를 잘 제거할 수 있도록 중등도의 탄력성을 가진 것을 사용했다. 칫솔대는 탄력적이면서도 사용과 휴대가 간편하도록 슬림하게 디자인 됐다.

㈜인터허브 조준철 대표이사는 “이지칫솔은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구비해뒀다가 손님들에게 내놓기 좋으며, 외근이 잦은 영업사원이나 캠핑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기업체, 병원, 호텔 등의 홍보물로 공급하기에도 적합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향후 국내 유통망 확보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인터허브 개요
㈜인터허브는 2011년 8월 설립 후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성 스마트 제품들을 선별하여 제조, 유통하는 회사이다. 2013년 4월 치약이 필요 없는 ‘이지칫솔’을 출시 했고, 2013년 9월에는 자전거 이지케어 토탈 브랜드 ‘싸이링’을 국내 독점 유통한다. 이외에도 2013년 8월 ‘이지아이케어’ 상표 및 특허를 출원하여 관련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http://www.egbrush.com

웹사이트: http://www.egbrush.com

연락처

(주)인터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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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69-2046

정용수 매니저
02-64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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