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중국어·일본어 보도자료 섹션 오픈
뉴스와이어는 일본어와 중국어 보도자료 섹션에 한국 기업이 해외로 발표하는 일본어와 중국어 보도자료를 게재하게 된다. 뉴스와이어는 동시에 글로벌 보도자료 통신사인 마켓와이어, 글로브뉴스와이어와 제휴해 세계 각국의 3천여 개 언론 매체와 포털에 일본어, 중국어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각각의 언어별 보도자료 섹션은 다음과 같다.
일본어 버전 http://www.koreanewswire.co.kr/?md=E01
중국어 버전 http://www.koreanewswire.co.kr/?md=E02
영문 버전 http://www.koreanewswire.co.kr
한글 버전 http://www.newswire.co.kr
해외에 여러 종류의 외국어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려면 영문으로만 보도자료를 작성하면 된다. 영문 보도자료 작성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뉴스와이어는 영자신문에서 일했던 전문가에게 의뢰해 번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이어 해외 서비스 담당 고미재 이사는 “영문으로만 보도자료를 잘 작성하면 현지 파트너 회사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어, 불어, 포르투갈어로 번역해 현지 언론에 제공하므로 손쉽게 전세계에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와이어는 향후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의 보도자료 섹션도 오픈할 예정이다.
뉴스와이어 해외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국 내 기업은 보도자료 배포 대상 지역과 국가를 선정할 때 뉴스와이어 해외 배포 전문가의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언어 장벽, 시차, 경험 미숙에서 오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또한 보도자료 배포 며칠 뒤에는 보도된 결과를 뉴스 클리핑 보고서로 받아볼 수 있다.
코리아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돕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이다. 2004년 출범 이후 국내 7000개 미디어 및 3만4000명의 언론인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보도자료를 타깃 배포하고 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도자료에 적합한 기자 및 미디어를 선정해 배포하며, 뉴스 모니터링을 통한 성과 분석 보고서도 제공한다. 아울러 뉴스와이어는 글로벌 보도자료 배포 기업인 비즈니스와이어(Business Wire)와 협력해 162개국 10만개 이상의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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