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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5-07-29 13:17
서울--(뉴스와이어)--삼일제약(000520)
현주가(7/28): 58,000원
목표주가: 66,000원
Market-Perform (시장수익률, 유지)

동사는 2분기에 높은 영업실적을 시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것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매출 품목이 자체 개발 품목보다는 오리지널 품목의 도입품 위주로 되어 있으며 신약개발 등 단기적 주가 모멘텀이 부족하여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동사의 주가가 제약업종에 비해 과거 3년간 43.1% 할인 받고 있어 05년 동사의 EPS 6,930원에 제약업종평균 PER(15.9배)를 40% 할인하여 적용한 66,000원을 제시한다.

동사는 05년 2분기 영업실적이 매출 196.6억원(전년동기 대비 +27.7%), 영업이익 30.9억원(+49.3%), 경상이익 37.4억원(+94.8%)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하였다. 대신증권이 이수유비케어 MDM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동사의 05년 2분기 (원외)처방약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어 전체 제약사 평균 19.9%에 비해서는 다소 저조한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 성장은 점안액과 위장관조절제 포리부틴, 간질환치료제 리박트, 갱년기장애치료제 브프렘 등 전문의약품의 성장때문이다. 3월에 도입한 통풍치료제 자이로릭과 비염치료제인 지르텍 등도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위염치료제와 안구건조증치료가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경상이익은 위염치료제의 임상비용 증가에도 불구 일반경비 절감 및 지르텍판매수수료(상반기 누적)의 증가로 94.8%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동사의 05년 영업실적은 매출 735.9억원(+22.2%), 영업이익 107.1억원(+16%), 경상이익 112.6억원(+30.2%)을 시현할 전망이다.

동사는 연구개발비가 17.9억원으로 매출액대비 2.9% 수준에 불과하며 제품개발은 자체 개발보다는 도입에 치중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안과 및 피부과 전문 제약사인 Allergan사와 안과전문약 판매회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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