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체납세 일소 체납차 번호판 영치 지속

- 16일 도와 서천, 청양군 합동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서천, 청양군과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반(36명)을 편성해 16일 새벽 6시부터 2시간여 동안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쳤다.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과 PDA 체납조회기를 이용, 아파트주차장과 주택가 등에 주차돼 있는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했다.

이번 번호판 영치 활동에는 2회 이상 체납한 차량 47대(체납액 3500만원)의 번호판을 영치 했으며, 1회 체납한 차량 37대(체납액 1500만원)에 대해서는 영치예고문을 부착했고, 현장에서 2대(체납액170만원)을 징수했다.

또, 타 시·도 등록 차량으로 자동차세를 5회 이상 체납한 2대는 징수촉탁 단속을 실시했다.

영치된 차량은 영치 시점부터 24시간이 경과되면 운행이 불가하고, 번호판을 돌려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납된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한다.

도 관계자는 “도와 각 시·군 합동으로 지속적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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