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3 경관취약지 개선사업에 선정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대학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경관취약지 개선사업’ 공모 결과, 사단법인 도시연구소 시중(대표 이의충)이 제안한 ‘용봉동 비엔날레 정문 앞 도로변 경관개선 사업’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경관취약지 개선사업은 공모에 선정된 단체가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추진하는 민간주도 사업이며, 장소 선정에 특별한 제한이 없어 사유지 경관을 개선할 수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시행중이며 운암동 예술고등학교 담장, 오치동 쌍굴다리 옆 녹지, 계림동 푸른길공원 주변 등 경관을 개선해 왔다.

특히 2011년 동구 계림동 푸른길공원 주변 옛 경전선 철로 옆 노후 주택을 새롭게 디자인한 경관개선 사업은 ‘제2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해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경관개선 사업을 계기로 비엔날레 주변 도로가 광주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품격을 갖춘 명품 거리로 새롭게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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