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광주에서 나주를 경유해 함평으로 운행하는 시외버스에 대해 29일부터 운행경로를 무진로를 경유해 삼도삼거리, 나산방면으로 운행노선을 변경해 단축되는 거리만큼 요금도 인하키로 했다.

그동안 광주시에서 함평으로 무정차로 가는 시외버스가 나주와 다시방면으로 운행해 왔으나 광주시의 무진로가 개통됨에 따라 삼도삼거리와 나산방면으로 운행경로를 변경하게 됐다.

도는 특히 광주-함평간 요금인하를 위해 전남도와 버스조합, 운송업체 등 3개기관이 합동으로 거리를 실측한 결과 무진로 방면으로 운행시 종전보다 10.4㎞가 단축되며 요금은 현재 3천800원에서 100원 내린 3천700원으로 인하조치 했다.

한편 이번 운행경로 변경과 요금인하로 인해 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요금인하조치로 경제적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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