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여성회관은 향토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지역 문화관광해설가 양성교육이 29일 함평군 문화의 집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3개월 과정의 교육에 들어갔다.

1일 3시간씩 주2회 실시될 지역문화관광해설가 양성교육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예술, 지역축제 등의 이론교육 및 발표능력, 현장답사 등으로 이뤄지며 인증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12월 도지사 인증시험을 거쳐 문화관광해설가로 활동하게 된다.

지역문화관광해설가 양성교육은 지난99년 시작해 올들어 현재까지 17개시군을 대상으로 934명에게 교육을 실시 753명이 정규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이중 336명이 도에서 실시하는 인증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시군에서 활동중인 문화관광해설가는 지역의 특색과 문화유산을 홍보해 외래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주고 지역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도 여성회관은 내실있고 실력있는 문화관광해설가 양성을 위해 문화유산 비교답사반과 타시도 문화유적 탐방반, 내고장 문화유산 홍보대회 등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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